상담후기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병원에서 일하는 미혼녀입니다.

일을 한지는 5년이 넘었는데 이상하게 돈이 전혀 모이지를 않더라구요...


친구중에 저축을 정말 잘하는 친구가 있어서 물어봤더니 와이엠자산관리의 매니저님을 소개시켜 주더라구요.


역시 뜻깊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쓰고 남은 돈으로 저축을 하려다 보니 전혀 할수 없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매니저님 말씀대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이 10kg 빠지면 그때부터 해야지' 하는 거하고 똑같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려고합니다!! 먼저 저축하고 남은 금액으로 아껴 쓰기로 마음먹었구요!!


당장은 조금 힘들지 몰라도 미래에 지금보다 나은 제가 되고 싶습니다. 


보험도 어릴때 어머니가 들어준게 전부더라구요. 게다가 곧있으면 끝난다고 하시네요... 


저축과 함께 보험도 새로 시작하려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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