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0세 남자 입니다. 생산직 일을 하고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적금이며 보험이 모두 없었습니다.

이제야 조금씩 회복되고 있어서 작게나마 저축도하고 보험도 가입하고 싶어서 직장 동료의 소개로

YM자산관리 팀장님을 만나고 보험이랑 저축을 했습니다.

실손의료비부터 꼭 필요한 진단비까지 가입을 시켜주셨습니다. 저축은 장기로하되 유동성이 뛰어난 상품으로 해주셔서

부담이 없도록 설계 해셨습니다. 직업상 월급이 홀수달 짝수달이 달랐는데 가입한 상품에 추가로 돈을 넣을수도 있다니 좋더군요.

이자도 은행보다 좋은거 같구요.

며칠전에 교회에서 은행 따는 작업을 하다가 나무에서 떨어져 갈비뼈가 뿌려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YM자산관리를 통해 가입한 실비 덕분에 병원비 걱정없이 잘 치료받는 중입니다.

게다가 골절이라며 꽤 큰돈을 더 주더군요.

YM자산관리 아니었으면 어쩔뻔했을까요.

감사합니다. 주변에 많이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