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후기

프리랜서 강사입니다.

안녕하세요. 25세 프리랜서로 일하는 강사 입니다.

저는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부터 돈 관리에 대해 관심이 크게 많았었습니다. 예전에 김생민의 영수증 같은 프로그램도 좋아하고

재테크 책들도 즐겨 읽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반적으로 월급을 받는 사람들과 다르다보니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프리랜서다 보니 노후도 걱정이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미리 연금을 들어 놓는게 어떻겠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던중

와이엠 자산관리가 한개의 금융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고객에 맞춰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준다기에 맘에 들어 신청하고 만나뵙습니다.

역시 엄청나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20대 젊은 여자가 저축도 잘하고 아껴쓴다며 칭찬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자리에서는 쑥쓰러웠지만

제가 하고 있는게 맞고 잘 하고 있다는 확신이 드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결혼을 하거나 상황의 변동이 있을때마다 함께 고민해 보자고 하신점이 가장 맘에 들고 또 너무 감사했습니다.

크진 않지만 연금도 하나 가입했습니다. 앞으로는 펀드도 한개 더 가입할 생각입니다.

상담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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